안녕하십니까, 일만 이천 학우 여러분.
홍익대학교 제57대 총학생회 세미콜론입니다.
대한민국의 고유한 문자,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금일은 한글날입니다. ‘널리 이롭게 하다.’ 홍익의 이름 아래 ‘우리 말, 우리글’ 소중함을 되새기며 태극기를 게양하여 자랑스러운 한글날을 기념해 주시기 바랍니다.
*홍보람 : 빛나는 모습이나 자태의 순우리말
*미리내 : 은하수의 순우리말
서로를 잇다 ; 세미콜론.